박성후는 2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짓수 남자 94㎏급 준결승에서 푸리야 타헤르카니(이란)를 2-0으로 꺾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지난해, 올해를 통틀어 국제대회 출전 경력이 없었던 박성후는 준결승에서 2점짜리 기술 1개와 어드밴티지 1개를 따냈고, 상대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첫 국제대회인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결승 무대를 밟은 박성후는 이날 오후 3시10분 오마르 타리크 나다(사우디아라비아)와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여자 52㎏급에 나선 임언주는 준결승에서 몽골진 간바타르(몽골)를 5-0으로 완파했다.
임언주는 2점과 3점 기술을 연달아 성공하며 완승을 일궜다.
2025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올해 4월 산야 아시아비치게임 은메달을 따는 등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한 임언주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승승장구하며 금메달에 한 걸음만을 남겼다.
임언주는 이날 오후 3시34분 열릴 예정인 결승에서 아스마 알호사니(아랍에미리트)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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