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국비 8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해 쪽파 시설하우스 1.6㏊를 대상으로 loT기반 자동 환경제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양액제어 시스템, 고설베드, 근권난방 시설 등을 설치하여 온도와 습도 등 재배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생육 단계별 최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토경재배를 양액재배 방식으로 전환해 이상기상에 따른 생산 불안정을 줄이고, 작업환경 개선과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스마트필리지 사업 선정은 진안 쪽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loT 기반의 최적 재배 환경을 제공해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안심하고 고품질 쪽파를 연중 생산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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