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인증 이벤트는 축제에 앞서 흥부제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가 자신의 선행 실천 내용을 등록하면 인공지능을 이용한 분석으로 인증 내용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행사 전용 엽전 1~5개를 지급한다. 지급되는 엽전 총수는 1만개다.
인증 완료자는 축제 기간 행사장 내 엽전교환소에서 인증 결과를 확인받고 실물 엽전을 수령할 수 있다. 엽전은 1개당 1000원 상당으로 축제장 내 지정 먹거리·농특산물 판매처와 체험 프로그램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수증 이벤트에서는 관내 업소에서 3만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행사장 접수처에 제출하면 스크래치복권을 받을 수 있다. 당첨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선물을 제공한다.
지리산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전북 남원시의 '지리산 생태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가 2일 준공됐다.
방문자센터는 1976년에 지어져 농협 미곡창고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 1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폐건축물이 지리산의 자연을 알리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모했다.
연면적 441.98㎡ 지상2층 규모로 쉼터, 화장실, 샤워실, 워케이션, 생태교육 공간 등이 갖춰졌다, 숲 해설 동행 투어, 생태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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