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 착공…2028년 하반기 준공 목표

기사등록 2026/10/02 11:56:10

신내동에 지하 2층~지상 12층 창업지원 거점

[서울=뉴시스] 중랑구,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 착공. (사진=중랑구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 착공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내동 195-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중랑구와 서울도시개발주택공사(SH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755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짓는다. 2028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센터는 청년 창업가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창업 특화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또 인근 신내데시앙플렉스, SK V1 센터 등 지식산업센터와 시설을 공유해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한다.

중랑구는 중랑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신내IC 일대를 서울 동북권 산업 혁신 핵심 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창업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중랑에서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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