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회복 전담 부서 신설 등 조직개편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시민주권담당관은 시민참여, 현장소통, 복합민원 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현장 소통과 시민 정책 제안을 통해 생활 불편, 정책 수요를 상시 발굴하고 다수 부서가 관련된 민원은 관계부서 간 협의·조정을 주도해 처리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청년담당관은 부시장 직속으로 개편됐고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 체감 과제에 대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청년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한다.
민생경제 회복 전담 부서로 소상공인과를 운영하고 교통국은 철도 분야 조직과 인력을 보강해 8호선 연장 추진, 7호선 적기 개통 등 핵심 교통 현안을 책임진다.
시는 유사·중복 기능 부서 등을 통합·조정해 19개 팀을 폐지하고 11개 팀을 신설했다.
팀 감축으로 확보된 인력은 민생경제 등 시민 생활 관련 분야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전체 팀 수는 8개 감축돼 확보된 인력은 통합돌봄·민생경제 등 시민 접점 분야의 실무인력으로 전환 배치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새 조직이 조기에 안착하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민생경제·교통·안전·돌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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