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시민주권담당관 등 새 조직체계 운영 시작

기사등록 2026/10/02 11:23:15

민생경제 회복 전담 부서 신설 등 조직개편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시장 직속기구 시민주권담당관 신설 등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새로운 조직체계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시민주권담당관은 시민참여, 현장소통, 복합민원 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현장 소통과 시민 정책 제안을 통해 생활 불편, 정책 수요를 상시 발굴하고 다수 부서가 관련된 민원은 관계부서 간 협의·조정을 주도해 처리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청년담당관은 부시장 직속으로 개편됐고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 체감 과제에 대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청년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한다.

민생경제 회복 전담 부서로 소상공인과를 운영하고 교통국은 철도 분야 조직과 인력을 보강해 8호선 연장 추진, 7호선 적기 개통 등 핵심 교통 현안을 책임진다.

시는 유사·중복 기능 부서 등을 통합·조정해 19개 팀을 폐지하고 11개 팀을 신설했다.

팀 감축으로 확보된 인력은 민생경제 등 시민 생활 관련 분야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전체 팀 수는 8개 감축돼 확보된 인력은 통합돌봄·민생경제 등 시민 접점 분야의 실무인력으로 전환 배치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새 조직이 조기에 안착하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민생경제·교통·안전·돌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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