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공소청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2일 조 원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1949년 만들어진 검찰청은 오늘 10월 2일 자로 78년 만에 간판을 내리고, 중수청과 공소청이 발족한다"며 "'한국 형사법의 아버지'라 불리는 엄상섭 의원이 1954년 국회 공청회에서 '장래에 있어서는 조만간' 수사권과 기소권이 분리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78년이 걸린 것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조 원장은 "신설되는 모든 국가기관은 초기 혼란이 있다. 이를 최소화하고 조직이 안착되도록 진력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조 원장은 "모든 국가기관에는 역대 수장의 사진을 붙여두는 장소가 있다. 공소청은 역대 검찰총장의 사진을 붙일 것이다"며 "미리 말한다. 내란 사범 윤석열의 사진은 절대 공소청에 걸려서는 안 된다"고 적었다.
이어 조 원장은 "내란 사범인 전두환과 노태우의 사진은 군부대에서 모두 철거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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