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보건대학교 통합늘·돌봄센터는 교내에서 한국심리연구소 대전심리상담센터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통합돌봄 대상자들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양기관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 심리·정서 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마음건강 지원 인프라 및 자원 공유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관련 업무 교류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심리·정서 상담 지원 사업 연계 ▲재학생 대상 맞춤형 심리평가 및 상담 제공 등에서 협력한다.
이달 대전보건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내달부터 12월까지 한국심리연구소 대전심리상담센터에서 정서·행동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개인 정서 및 심리적 특성을 살펴보고 필요하면 후속상담 등을 지원한다.
이은희 통합늘·돌봄센터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의 심리·정서적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구성원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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