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부터 8일까지 우수 자원봉사자 7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문화체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안전한 문화체험 진행을 위한 사전 교육도 마쳤다.
'안양시 우수자원봉사자 문화체험'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 대상자로 선정된 봉사자 70명은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우수 봉사자들로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제주도의 주요 명소와 문화 공간을 탐방한다.
주요 일정으로 ▲1일 차 애월 카페거리, 돌문화공원 탐방, 감귤 따기 체험 ▲2일 차 제주도립미술관,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중문대포주상절리대, 천제연 폭포 관람 ▲3일 차 카멜리아 힐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인주 이사장은 "이번 일정이 꾸준히 봉사해 오신 분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다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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