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아침 최저 9도 '쌀쌀'…"건강관리 유의하세요"

기사등록 2026/10/02 05:00:00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2일 대전·세종·충남은 아침 최저기온이 최저 9도까지 내려가는 등 춥겠으나 이내 20도 이상을 회복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다.

이날 아침에는 계룡이 8도, 천안과 세종이 9도로 기울이 뚝 떨어지며 무척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8도, 세종·천안 9도, 대전·아산·공주·논산·부여·서천·예산·청양·홍성 10도, 서산·당진·보령 12도, 태안 13도, 금산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20도, 세종·천안·대전·아산·공주·논산·서천·예산·청양·홍성·서산·당진·태안 21도, 부여·보령 22도, 금산 23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보통'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