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4개 지방정부 맞손

기사등록 2026/10/01 17:18:13

충청권 핵심 성장산업과 연계…초광역 일자리 본격화

[대전=뉴시스]1일 충청권 4개 지방정부(대전·세종·충북·충남)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추진하는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이 충북도청에서 열렸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1일 충청권 4개 지방정부(대전·세종·충북·충남)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추진하는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 집중 구조에 대응해 충청권 핵심 성장산업을 연계하고, 권역 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다.

도청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대전시 행정부시장, 세종시장, 충북·충남도지사, 고용노동부 장관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은 충청권이 일자리로 연결되는 강력한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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