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일 인천은 아침 최저기온이 9도까지 내려가겠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2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검단구 9도, 계양구 10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제물포구 11도, 연수구·영종구 12도, 옹진군 1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22도, 강화군·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21도, 옹진군 20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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