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향평가·인권교육·상호존중 조직문화 등 인권경영 활동 확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갱신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이후 3년 연속 인증 획득이다.
바이오진흥원에 따르면 인권경영 거버넌스 강화는 물론, 인권영향평가를 통한 인권 위험요소 점검 및 개선, 인권교육, 인권고충 상담 및 신고채널 운영 등 기관 전반의 인권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인권경영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인권 신고채널을 확대하고, 직급별 특성을 반영한 인권교육을 시행했으며 기관장과 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전 임직원의 인권경영 실천 다짐과 상호존중 조직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인권경영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러한 인권경영체계 개선과 구성원의 소통·참여 확대 노력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상호존중과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으며, 이번 인증 갱신 심사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받았다.
이은미 원장은 "3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임직원 모두가 인권존중을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권존중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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