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김지원 "INFP…선배들이 마음이 편해"

기사등록 2026/09/29 20:06:39
[서울=뉴시스]배우 이정은, 김지원(사진=유튜브 캡처)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김지원이 현장에서 후배보다 선배가 더 편하다고 고백했다.

29일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이정은과 김지원이 출연했다.

장도연은 "귀여운 이야기를 들었는데, 김지원씨가 연습생 때 '비욘세는 되는데 왜 나는 안 돼?'라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원은 현장에서 지칠 때 노래를 많이 부른다며 "유행하는 케이팝 많이 듣는다. 키키 분들 노래도 불렀다"고 했다.

김지원은 선후배 중 누가 더 편하냐는 질문에 "선배님들이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MBTI가 같던데 알고 계셨냐?"고 물었다. 김지원은 "INFP"라고 답했다.

장도연은 "INFP가 마음이 100%면 표현하는 건 30~40%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이정은은 "저도 그런 것 같다"고 했다.

김지원은 1992년생으로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드라마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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