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는 29일 상황실에서 '2026 울산 조선해양축제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개최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운영 결과를 보고한 후 축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일산 청년광장 개장으로 축제의 무대가 확장되었다는 점,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동구, 하반기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개최
울산 동구는 29일 동구청 후생관 소통방에서 '2026년 하반기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석인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 내년 하청노동자 지원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와 추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조선업 원하청 격차 해소와 하청노동자 처우 개선'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동구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하청노동자 지원 정책을 발굴할 방침이다.
◇동구의회 내년 의정비 15% 인상 잠정 결정
울산 동구의회 의원들의 내년도 월정수당이 올해보다 15% 인상될 전망이다.
동구는 29일 상황실에서 제9대 동구의회 의원 의정비 결정을 위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 주민 수와 재정자립도, 동구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월정수당 인상률을 공무원 보수인상률인 3.5%보다 높은 15%로 잠정 결정했다.
최종 인상률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거쳐 다음달 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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