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어르신 헌신과 노고에 감사
14개 시군 경로당 대표팀, 다채로운 공연 실력과 재능 선보여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노인 단체와 어르신 등 900여 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29일 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도내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14개 팀이 참여한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가 오전 오후로 나눠 열렸다.
어르신들은 건강체조, 실버체조, 라인댄스, 부채춤,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선보였다.
김미정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오늘의 전북을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일자리와 여가, 돌봄 등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존중 받고 행복한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2일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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