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점 스포츠 상품군 매출 15% 이상 신장
롯데백화점이 최근 데상트코리아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백화점에서는 처음 선보인다.
창원점이 첫 무대로 정해진 배경에는 지역의 꾸준한 생활체육 수요가 있어서다.
롯데백화점 창원점의 올해 1~8월 스포츠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창원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10여 개 점포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드민턴·탁구 등 라켓스포츠를 비롯해 배구·핸드볼·러닝까지 생활체육 종목 전반을 아우른다. 데상트의 기술력과 소재를 적용하면서도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구성해 생활체육의 문턱을 낮췄다.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200명의 방문객에게 무브스포츠 양말을 증정하고 10월 5일까지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줄넘기를 감사품으로 제공한다.
박옥우 롯데백화점 스포츠부문장은 “생활체육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창원에 백화점에서는 처음으로 무브스포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무는 스포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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