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기후부 국가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기사등록 2026/09/29 14:52:25
[세종=뉴시스]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경(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25 국가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하는 이 평가는 재난안전법에 따라 세워진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펼친 안전관리 성과를 분석한다.

공사는 해당 평가 내 모든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15개 평가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앞서 공사는 여름철 폭우·집중호우에 대응해 무더위쉼터, 침수 가구, 전통시장 등 다양한 장소 7000여곳을 점검했다.

이 외에도 풍력발전설비 55기에 대한 특별점검,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8000가구 긴급 점검, 실시간 원격점검 관제센터 운영, 에너지 저장 장치(ESS·Energy Storage Sysyem)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등 신규·상시 재난 대응책도 펼쳤다.

공사는 국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하며 재난 대응 및 사후 위험요인 사전 발굴 등 예방책을 중심으로 한 안전관리 체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남화영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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