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29일 오전 9시50분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1채(90㎡)와 내부 집기 등이 모두 불에 타 11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난 주택은 거주자가 3년 전부터 개인사를 이유로 비워둔 빈 집이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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