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자원봉사센터, 30일 '어르신 사진 촬영, 고추장 나눔'

기사등록 2026/09/29 15:06:50
[안양=뉴시스] 지난해 수제 고추장 전달식 현장. (사진=안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 2026.09.29.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지·나눔 프로그램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센터 교육장에서 70세 이상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한국노총 인생사진관'을 운영한다.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주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에는 김종옥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 홍보실장이 사진작가로 재능기부 참여하며, 안양여성의용소방대가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센터 소속 봉사단체인 '생활개선회'는 직접 담근 수제 고추장 70kg을 안양시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30일 전달한다.

생활개선회는 지난해에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고추장·된장·맛간장 등을 만들어 취약계층과 1인 가구에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들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단체와 연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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