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상진흥원 성문기 이사, 제6대 한국카툰협회장됐다

기사등록 2026/09/29 14:01:33
[인천=뉴시스] 한국카툰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된 성문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성문기 이사가 한국카툰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성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9년 9월까지 3년이다.

성 회장은 오랜 기간 만화·카툰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전문가로 청주대 예술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와 사단법인 한국만화웹툰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로 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 수립에 참여해 왔다.

성 회장은 한국카툰협회 회장으로서 국내 카툰의 창작 기반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기술 활용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카툰의 글로벌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성 회장은 "익숙한 틀과 과거의 경험에 머물지 않고 참신한 시각과 도전을 통해 한국 카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12월 출범한 한국카툰협회는 카툰 창작 활성화와 작가 간 교류를 비롯해 국내 카툰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