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지정된 곳은 서재초등학교, 세현초등학교, 예아람학교 등 학교 3개소와 본리1공원, 에코트리공원 등 도시공원 2개소다. 이에 따라 달성군 내 아동보호구역은 총 10개소로 확대됐다.
달성군은 신규 지정 구역에 아동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달성경찰서와 협력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다목적 영상기기 5대를 설치했다.
◇전국 최초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 법률지원사업' 추진
대구시는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 법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증환자 수용으로 인한 형사사건을 우려해 환자 수용을 주저하는 바람에 환자가 적절한 진단·처치를 받지 못한 채 병원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조치다.
대구시는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 법률지원단'을 운영해 응급환자 직권이송·수용 과정에서 형사사건이 발생할 경우 기소 전 경찰 조사 단계에서 필요한 조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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