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서원대 상담심리학과, 정신건강 인식 캠페인 등

기사등록 2026/09/28 14:38:18
서원대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 체크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서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마인드브릿지' 팀이 세계 정신 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교내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한다.

마인드브릿지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운영하는 청년 정신 건강 서포터스 '영마인드 링크' 3기에 선발된 팀이다.

오는 11월까지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고 정신 건강을 일상의 주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한다.

다음 달 9일까지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미래창조관, 미래광장, 후문에서 '마음 체크 미션' 등 참여형 활동을 진행한다. 이어 10월 16일까지 미래창조관 1층에서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날씨로 표현하는 '마음 날씨 보드'를 상시 운영한다.

◇한국교원대 29일 '해다미 별빛 시네마' 개최

한국교원대학교는 오는 29일 도서관 해다미 정원에서 학생, 교직원, 주민이 함께하는 야외 영화 행사 '해다미 별빛 시네마'를 연다.

행사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지난 21일까지 모집했다. 이들은 영화 '어바웃타임(About Time)'을 관람한다. 팝콘, 디저트 등 간식과 담요는 무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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