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기념관·테크노폴리스·종합운동장 건립 등
주 시장은 이날 APEC 정상회의 후속 사업과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비 재편, 생활 인프라 확충,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에 대해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면담에는 배진석·최병준·최덕규 경북도의원이 배석했다.
주 시장은 먼저 지난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과와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고 세계경주포럼 등과 연계할 기념관(문화의 전당) 조성을 주문했다.
또 장기간 미시행 중인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을 테크노폴리스 조성으로 전환해 동경주권 산업과 일자리, 정주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했다. 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한 사업변경 승인 실무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하고 예술창작소 조성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는 방안도 내놨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원전 주변 지역 도시가스 공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일반 도시가스사업자의 공급권역 조정과 가뭄·용수에 대비한 광역정수장 증설 및 형산강 보조 취수시설 확장 필요성도 강조했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 생활과 도시 미래를 위한 현안 사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