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내달 9일 오후 7시 여주향교에서 '여주향교 달빛음악회'를 연다.
28일 시에 따르면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여주향교와 세종대왕, 한글을 하나의 문화예술 콘텐츠로 연결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당일 오후 5시부터는 유생복 입기, 사군자 파우치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6시30분에는 '선비의 덕목 한글 문자도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가 열린다.
이어 오후 7시 본 행사에서는 세종대왕의 삶과 정신을 가·무·악으로 풀어나가는 창작판소리 콘서트 '세종이도가(世宗李祹歌)'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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