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역사교육관에서 인근 처인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역사 체험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달 20일까지 처인초 4~6학년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육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하고 고려 시대 및 지역 역사와 연계된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학년별 주요 프로그램은 ▲4학년 '만월대 건설 놀이' ▲5학년 '고려 인쇄술 및 팔만대장경 인쇄 체험' ▲6학년 '용인 고택 학습 및 한옥 모형 만들기' 등이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보완해 내년부터 참여 대상 학교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역사 교육'도 연간 28회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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