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보석박물관은 11월23일까지 대구 달성화석박물관에서 영·호남 문화교류를 위한 기획전시 '수정(水晶)이 필요해'를 선보인다.
28일 익산보석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세계 각국의 수정 원석과 공예품 등 82점이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일상과 예술 속 수정의 가치를 조명하고 대구 시민들이 익산의 보석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익산시, 신흥·금강정수장 수돗물 수질검사 '전 항목 적합'
익산시는 신흥·금강정수장에서 생산해 공급한 수돗물에 대한 먹는물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납과 카드뮴 등을 포함한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항목과 감시항목 23개 등 총 82개 항목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이뤄졌다.
수돗물이 가정 수도꼭지까지 도달하는 급수 과정 12개소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됐다. 상세 결과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소방서, 공장·창고 329곳 '화재안전 광역 실태조사' 추진
소방청 등 관계부처가 30일부터 12월까지 전국 공장 및 창고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광역 실태조사'를 실시함에 따라 익산시에서도 유관기관 합동점검이 본격 추진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최근 잇따른 대형 공장 화재 참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 관내 우선 점검 대상은 총 329개 동이다.
조사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과 익산시 주택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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