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 "숙소 문제에 신속 대응 검토"
28일 TV아사히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직위는 전날 기자단에게 컨테이너형 숙소를 공개했다.
앞서 일부 선수단은 숙소의 침대 길이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FP통신 등은 농구 선수 등 체격이 큰 선수들이 침대가 짧다고 불만을 제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조직위는 필요할 때 침대 끝에 발 받침대를 놓아 길이를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문제에 어떻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지 계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숙소 문제는 대회 전부터 제기됐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선수촌을 짓지 않고 호텔과 크루즈선, 임시 숙소에 선수와 관계자를 나눠 수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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