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내달 3일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기사등록 2026/09/28 09:51:29
[진주=뉴시스]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공연회 포스터. (사진=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경남도 문화활동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내달 3일 오후 7시 창원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경남도 민간 예술단체 최초로 말러의 교향곡 1번 '거인'을 연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말러의 교향곡은 고도의 연주력과 편성을 요구해 지자체 소속 교향악단에서도 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난곡으로 꼽힌다.

전국을 무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이번 연주를 통해 경남의 문화 저력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포부다.

◇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

진주시는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남동발전 등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10월 축제를 비롯한 주요 시정을 홍보·안내하고 임직원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에 각 기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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