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업축제 '바운스' 10주년…"글로벌·투자 연결 강화"

기사등록 2026/09/28 09:07:32

10월7~8일 벡스코서 '플라이 아시아'와 공동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다음 달 7~8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7~8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바운스는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6'과 공동 개최한다.

행사 첫날에는 글로벌 창업가 피칭과 글로벌 파트너 피칭 등을 통해 국내외 창업기업 간 교류 기회를 마련한다. 둘째 날에는 '웰컴 투 팁스 IR·리버스 피칭', '팁스 넥스트 데모데이' 등 투자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카카오모빌리티와 네이버클라우드, HD현대중공업, 롯데백화점, 한화오션 등 25개 대·중견기업과 시리즈벤처스, LX벤처스, 하나캐피탈 등 30개 투자사가 참여하는 일대일 상담도 운영된다. 7개국 9개 글로벌 파트너사와 해외 진출을 상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난해 바운스에서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의 개방형 혁신 189건, 투자 상담 85건 등 모두 382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행사 사전 등록은 다음 달 2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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