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는 진지하게 즐기자" 아워홈, 윤경호 앞세워 '온더고' 새 캠페인

기사등록 2026/09/28 08:41:45

패키지 리뉴얼·신규 카피 적용하며 '일상식' 이미지 강화

[서울=뉴시스] 아워홈, 배우 윤경호와 함께 신규 온더고 광고 캠페인 진행 (사진=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아워홈이 누적 판매량 2400만개를 넘어선 냉동 도시락 '온더고'를 일상적인 한 끼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배우 윤경호와 신규 캠페인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아워홈에 따르면 신규 캠페인 '진지를 진지하게'는 밥의 높임말인 '진지'와 진지한 태도의 의미를 함께 담은 중의적 표현을 활용했다. 간편하게 조리하면서도 한 끼 식사의 맛과 든든함은 놓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워홈은 캠페인에 맞춰 온더고 패키지도 새롭게 단장했다. 냉동 도시락을 바쁠 때만 찾는 간편식이 아니라 일상적인 한 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미로 '잘 먹는 사람들은 온더고'라는 신규 카피를 적용했다.

캠페인 모델로는 배우 윤경호를 발탁했다. 캠페인 영상은 '육아편'과 '회의준비편' 두 편으로 구성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일상 속에서도 식사만큼은 대충 넘기지 않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은 이날부터 약 3개월간 TV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등에서 공개된다.

온더고는 2019년 출시된 아워홈의 냉동 도시락 브랜드다. 한식부터 아시안, 양식까지 제품군을 확대해왔으며 올해 8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2400만개를 넘어섰다. 누계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지난달에는 브랜드 출시 이후 처음으로 현대홈쇼핑 판매에 나서 인기 제품 6종이 모두 완판됐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식사 브랜드로 이미지를 확장하고, 온더고를 일상 속 한 끼를 책임지는 대표 식사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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