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만큼은 서로 토닥이며 다정하게 위로하고 응원하길"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석 연휴가 시작된 24일 "한가위만큼은 서로를 토닥이며 다정하게 위로하고 응원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서로의 온기를 다정히 나누는 한가위를 맞이했다"며 "뜨거웠던 여름의 열기가 물러나고, 제법 시원해진 들녘 바람에 마음마저 한결 넉넉해진다"고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나라 사정도, 삶의 형편도, 여전히 어렵고 힘겹지만, 한가위만큼은 서로를 토닥이며 다정하게 위로하고 응원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가족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면서 주변의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라며, 평소 보고 싶었던 책을 펼쳐보는 여유도 함께 누리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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