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관광명소 33곳 한눈에…10월 모바일 스탬프 투어

기사등록 2026/09/24 01:00:00
[부산=뉴시스] '모바일 스탬프 투어' 포스터.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2026.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오는 10월부터 11월30일까지 관내 다양한 관광 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정된 관광지들을 각각 방문한 뒤 스탬프로 인증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도다리 너머로 ▲흰여울 바다로 ▲중리 바다로 ▲영도 야경 속으로 ▲해양 역사 속으로 등 5개 테마 코스의 총 33개소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 부산비엔날레'와 연계해 열린다. 이에 전시 공간인 스페이스 원지, 옛 부산남고등학교 등 2곳이 신규 코스로 추가됐다.

투어 참여자들은 영도대교, 깡깡이예술마을, 흰여울문화마을, 중리노을전망대, 봉래산, 모모스커피, 삼진어묵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영도구' 투어를 선택한 뒤, 지정된 관광지의 스탬프 존은 방문해 인증하면 된다.

구청은 코스별 완주자 중 매달 100명을 추첨해 5000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체 5개 코스를 모두 완주한 2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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