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 시장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서동미로시장과 남부소방서, 수영경찰서, 연제우체국 등을 잇따라 방문한다.
전 시장은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에서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다. 이어 남부소방서와 수영경찰서를 방문해 추석연휴 재난 및 치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소방관과 경찰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 연제우체국을 방문해 추석 소포우편물 특별소통 비상근무에 나선 우체국 집배원 등 근무자들을 만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를 요청할 예정이다.
전 시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민생경제부터 시민안전까지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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