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셀라병 등 7개 평가 모두 통과…진단검사 신뢰성 확보
이번 평가는 가축질병 진단기관의 검사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수의과대학 등 총 71개 기관이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브루셀라병(2종),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돼지유행성설사, 뉴캣슬병, 가금티푸스, 병리진단 등 총 7개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모든 항목 기준을 충족해 가축질병 진단검사의 정확성을 입증했다.
올해 전국 평가 결과 전체 검사 정확도는 99.0%로 지난해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질병진단 담당자들의 꾸준한 기술 숙련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검사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도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과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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