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말 4마리 도로 활보…40여분 만에 포획

기사등록 2026/09/17 23:23:48 최종수정 2026/09/17 23:26:24
[고양=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힘차게 땅을 박차올라 장애물을 뛰어넘는 역동적인 말 처럼 다시 뛰어오르는 대한민국. 세계속의 한국이 되길…. 경기 고양시 한국마사회 원당종마목장에서 말들이 자유롭게 달려가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2025.12.31. dahora83@newsis.com
[여수=뉴시스]이현행 기자 = 한밤중 마사를 탈출해 도로 위를 뛰어다니던 말 4마리가 40여분 만에 포획됐다.

17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7분께 여수시 소라면 한 도로에서 말 4마리가 뛰어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말들은 마사 관계자에 의해 이미 포획된 상태였다.

말들이 도로를 활보하는 과정에서 인명 피해 등 별다른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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