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7도' 인천, 일교차 10도 이상 크다…초속 12m 강풍

기사등록 2026/09/18 05:01:00 최종수정 2026/09/18 05:50:24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8일 인천은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하늘은 동해 북부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9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7도, 검단구·영종구 18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19도, 옹진군 2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30도, 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29도, 강화군 28도, 옹진군 27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인천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2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며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