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올해 2차 추경안 '4065억원 증액' 확정됐다 등

기사등록 2026/09/16 15:28:59
[대구=뉴시스] 대구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의 올해 총예산 12조1988억원에서 4065억원이 증액된 12조605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1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 시민 안전에 재원을 집중하고 최근 발표한 주요 대책과 연계해 확보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을 보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 청년창업펀드 등 출자금과 AI(인공지능) 활용 청년 기술창업 지원, 미래 신성장펀드 조성, AI·로봇 등 미래산업 실증·사업화 기반 강화,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등이다.

◇복류수 실증실험, 제2차 공동검증위 개최
 
대구시는 16일 서울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복류수 실증실험시설 성능 및 현장적용성 정부·대구 공동검증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실시한 2단계 실증실험 결과를 집중적으로 분석·검증하고 제1차 회의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와 향후 추가 검증 방향 등을 논의했다.

2단계 실증실험은 1단계 실험보다 여과속도를 높여 유량을 기존 20~36t/일에서 41~55t/일로 증가시킨 조건에서 실시됐으며 총유기탄소,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조류독소(마이크로시스틴-LR 기준), 탁도 등에서 전반적인 수질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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