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루비오 국무장관과 전화회담, 긴장완화 노력
향후고정 대화 채널도 마련, 양국 협력과 조정 나서
두 장관은 지금의 (호르무즈 사태 등) 중동 상황의 악화로 인한 악영향의 확산을 멈추게 하고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서 양측의 견해를 교환했다.
그 방식은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지켜주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두 장관은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 날의 대화는 두 나라의 상호 이익과, 기존의 오만과 미국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존하는 게 시급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또한 미국과 오만은 앞으로도 고정된 소통채널을 마련해서 협의와 공동 조정을 해 나가기로 했다고 성명서는 밝혔다.
미국과 오만의 이번 외무장관 통화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해상 교통과 안전이 파괴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
오만 해군의 함정이 유조선 선원 23명을 구조해서 대피 시켰고, 아직 실종 상태인 선원 2명에 대한 수색 작전을 계속 중이라고 오만의 해양안보센터는 발표했다.
한편 오만의 살라흐 시에서 14일 열리기로 했던 이란과 걸프국가들의 회담은 연기되었다. 이 회담에서 이란과 오만은 앞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시될 두 나라의 새로운 해협 관리 협약에 대해서 다른 중동 국가들에게 브리핑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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