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주역 구교환,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승호는 "비주얼이 테토남 같다는 말을 많이 들을 것 같다"는 질문에 "에겐남에 좀 더 가까운 것 같다"고 답했다.
신승호는 "많이 운다. 눈물이 엄청 많다"며 "사랑 이야기에도 잘 울고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스포츠 경기 보면서도 운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 경기를 가끔 직관하러 가면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날 때까지 보고 있다. 마치 손웅정 감독님처럼 본다. 거기서 오는 에너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구교환은 "나가라고 안 하냐"고 질문에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