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션 브랜드·셀렉트숍 발굴 확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일본 대표 패션 기업이자 셀렉트숍인 투모로우랜드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롯데온은 18일부터 'TOMORROWLAND'의 2026 F/W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1978년 일본에서 설립된 투모로우랜드는 자체 브랜드를 전개하는 동시에 다양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별해 소개해온 일본의 대표적인 패션 기업이다. 올해 8월 기준 일본에서 12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온은 여성 레이블 5개를 우선 선보인다.
클래식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Ballsey(볼지), 전통적인 아이템에 창의적인 변주를 더한 MACPHEE(마카피), 정제된 테일러링을 선보이는 TOMORROWLAND collection(투모로우랜드 컬렉션), 여성성과 매니시한 요소를 조화시킨 DES PRÉS(데 프레), 자연스럽고 편안한 데일리 스타일을 제안하는 GALERIE VIE(갤러리 비) 등이다.
이번 론칭은 일본 셀렉트숍 특유의 큐레이션 문화를 국내 온라인 쇼핑 환경에서 선보인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롯데온은 상품뿐 아니라 이 같은 브랜드의 철학과 큐레이션 방식까지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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