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母 장례식 불참한 황제성 추궁…"코로나였는지 의심스러워"

기사등록 2026/09/12 16:42:35
[서울=뉴시스] 정형돈.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정형돈이 코로나19 때문에 모친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황제성을 추궁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황제성 한 마디도 못 하게 만드는 정형돈의 명품 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제성이 감기 증상이 있었다고 언급하자 정현돈은 "너 코로나 걸렸어?"라고 물었다.

정형돈은 "코로나 때문에 우리 어머니 장례식 때 못 왔잖아"라며 "그거 확실히 코로나인지 아닌지도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우리 엄마가 버티다 버티다 '우리 제성이 얼굴 한 번 보고 가야 하는데'라고 했다. 그래서 편하게 눈을 감지 못하셨다"며 장난을 이어갔다.

이어 "엄마가 제성이 보려고 그렇게 버텼는데 드디어 만났다"며 "우리 엄마가 그래도 너 때문에 하루라도 더 살다 가셨다. 고맙다 진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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