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군 복무 도중 부상을 당했다.
호시는 1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검사를 받았는데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호시는 "수술 후 당분간 회복에 집중해야 해서 예정되어 있던 태권도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다리고 기대했던 무대들이라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함께하지 못하게 되서 너무 아쉽고 기다려주신 캐럿(팬덤명)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록 저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태권도시범대와 지훈(우지)이가 함께하는 지상군 공연팀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라며 "저도 치료 잘 받고 회복에 집중해서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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