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 중인 톱밥 100t, 완전 진화 시간 걸릴 듯
[의성=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의성군 금성면 한 퇴비 공장에 불이 나 공장 일부와 설비, 퇴비 생산용 톱밥이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6분께 불이나 2시간 45분 만인 오후 11시51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일반 철골 구조 공장 33㎡와 설비, 공장에 쌓아 놓은 톱밥 10t이 소실됐고, 톱밥 40t은 진화 과정에서 물에 젖는 피해를 봤다.
소방 당국은 보관된 톱밥이 100t에 정도로 완전 진화까지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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