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신작 '디거'로 13번째 내한…할리우드 배우 최다

기사등록 2026/09/12 14:10:07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다음 달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워너브라더스는 12일 영화 '디거'의 주연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10월2일 방한한다고 밝혔다.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13번째로,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내한 기록이다.

이냐리투 감독 역시 2009년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의 큐레이팅을 맡아 한국을 방문한 이후 17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크루즈와 이냐리투 감독은 내한 당일 기자간담회와 레드 카페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디거'는 세계를 멸망 직전으로 몰아간 석유 재벌 '디거 록웰'이 자신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고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물이다. 크루즈가 주인공 디거 록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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