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에 82㎏까지"…27㎏ 감량한 다나, 4년 만에 근황 공개

기사등록 2026/09/12 14:41:00
[서울=뉴시스] 약 4년간 별다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하지 않았던 다나가 오랜만에 사진을 공개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다나 SNS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다나가 약 4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과거 82㎏까지 체중이 늘었던 다나는 이후 55㎏까지 27㎏을 감량한 바 있다.

다나는 12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이불을 덮고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는 다나의 모습이 담겼다.

다나는 "놀라셨나요♥ 갑자기 들어와 보고 싶었어요. 이 계정은 정말 오랜만이네요"라며 오랜만에 계정을 찾은 이유를 전했다. 이어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안부를 건넸다.

다나는 활동 중단 전 체중 변화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2019년에는 몸무게가 82㎏까지 늘었다고 직접 공개했으며, 당시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을 겪으면서 불면증과 폭식, 야식이 이어졌다고 알려졌다.

이후 체중 감량에 나선 다나는 82㎏에서 55㎏까지 몸무게를 줄이며 27㎏ 감량에 성공했다.

당시 다나는 "최종 30㎏ 감량을 통해 몸도 마음도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폭식은 단순히 한 끼를 많이 먹는 것과는 다르다. 미국 국립당뇨병·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NIDDK)에 따르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서 무엇을 얼마나 먹는지 통제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폭식의 주요 특징이다.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체중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며, 폭식장애로 이어질 경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다나는 이후 27㎏을 감량하며 체중을 크게 줄였고, 2019년에는 감량 후 수영복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오랜 공백 끝에 직접 근황을 알린 다나의 향후 활동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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