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효자공원묘지와 전주 시내 사설 추모시설을 왕복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휠체어 장애인 1명과 보호자 등 최대 3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2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10일부터 16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공단은 명절 연휴 기간 도로 혼잡을 고려해 평일에 한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차량 사전 점검과 운전원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공단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특장 콜택시 63대와 임차 택시 22대, 바우처 택시 50대를 운행하고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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