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모전에서는 고창갯벌, 무장읍성, 선운사, 청보리밭, 고인돌 등 고창을 대표하는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최근 문을 연 황윤석도서관과 같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관광지를 비롯해 내죽도와 개갑장터순교성지 등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자원까지도 작품의 피사체가 됐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등 심사위원단은 일상적인 관광지의 모습을 넘어 각 장소의 계절과 시간, 분위기를 사진작가들의 시선으로 담아내 고창 관광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고창군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고자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신혼부부 및 청년가구다.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대출잔액의 최대 2%까지 연간 최대 200만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덕섭 군수는 "신혼부부와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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