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서 넘어진 화물차에 깔린 50대 운전자 숨져

기사등록 2026/09/08 20:00:58 최종수정 2026/09/08 20:50:24

[곡성=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곡성군 한 산길에서 1t 화물차가 수로로 넘어지면서 50대 운전자가 차량에 깔려 숨졌다.

8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6분께 곡성군 오곡면 한 산길에서 50대 남성 A씨가 1t 화물차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운행 중인 화물차가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수로에 빠졌고, 이 과정에서 튕겨져 나온 A씨가 차량에 깔린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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