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2명 그림 4점 들고 도주하다 1점은 떨어뜨려
마을의 CCTV에 도둑 2명이 도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브라이언 마송 카뉴쉬르메 시장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둑들은 박물관에서 4점의 예술 작품을 가져갔지만, 도망치면서 한 점을 떨어뜨렸다고 매슨 시장은 말했다.
마송 시장은 도난당한 예술품의 가치가 900만 유로(140억5278만원)로 추산된다고 밝혔으며, "범인들을 추적 중"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사법 경찰이 수사를 인계받았다.
1960년 설립된 이 미술관은 유명한 프랑스 인상파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마지막 거주지였던 저택에 자리하고 있다.
이 박물관에는 르누아르의 원작 그림 약 12점과 그의 가구, 개인 소지품, 사진, 그리고 기록물 등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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