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포털에 따르면 올 8월 국제선 청사 이용객은 112만770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출국 여객은 54만9485명, 입국 여객은 57만8223명이다. 김해공항은 지난 7월에 이어서 100만명을 2개월 연속 돌파했으며, 110만명을 넘긴 것은 올해 1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기록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올해 3월까지 100만명 이상을 기록하던 국제선 승객 수는 4~6월 100만명 아래를 기록했다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시 1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8월 국제선 운항편수는 출발 3191편, 도착 3202편으로 총 6393편이 운항됐다.
같은 기간 국내선 이용객은 출발 26만6406명, 도착 26만4277명으로 총 53만683명이 김해공항을 이용했다.
운항 편수는 출발 1623편, 도착 1622편으로 총 3245편이다.
이에 따라 8월 김해공항 전체 이용객수는 165만8391명으로 집계됐다.
올 1월부터 8월까지 국제선 청사 누적 이용객은 823만9474명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671만8916명)과 비교해 약 22.6%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로는 사상 처음으로 김해공항 국제선 1200만명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김해공항은 지난해 개항 이후 처음으로 국제선 1000만명 시대를 열었다. 다만 국제선터미널 수용 능력도 연 830만명, 서비스 수준에 따라 최대 1156만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데 그쳐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김해공항 올 8월까지 누적 국내·국제선 총 이용객 수는 1233만8573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1089만3289명) 대비 약 13.3% 증가했다.
한편 월별 국제선 여객 수는 이번 기록 이전까지 2026년 1월 110만9364명, 2026년 3월 106만7149명, 2025년 12월 105만1554명, 2026년 7월 104만744명, 2026년 2월 103만6049명, 2025년 11월 98만4062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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